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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조어의 문제

2018/10/09

스브스 뉴스 참조

나가 백년전쯤에 주장하기를 "썰렁하다"라는 용어가 지구상을 휩쓸때 이 용어의 폐악을 우려한다며 주중동과 공중파 방송국에 투고를 하였으나 씹힌 바가 있습니다.

신조어 + **충의 등장으로 인터넷을 하면 할 수록 강한 셀프 검열의 속박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. 이런 속박에서 벗어나야 가짜뉴스도 싸지르고 슈퍼 갑질도 할 수 있고 관종 오부 관종 등이 될 수 있으니 우리는 더욱 더 진정한 자유인을 지향해야 할 것입니다.

근대화기 오글오글 문체, 현학적 글쓰기, 관심체, 사극속 이덕화 발성, 생각만 하면 죽고 싶어지는 문학소녀적 치기, 박노자식 로맨티스트 정치 철학 등에 관심이 많은 저로서는 이 세태가 너무나 슬픈 것입니다. 이병헌 까지마요. 로맨틱 성공적은 피씨 통씬때 너도 나도 안 했스빈까아...! 아.. 우린 불륜이 아니라 1힛도 건사하기 힘들었지.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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